오는 10일, ‘제10회 아름다운 편지쓰기' 시상식 개최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08 1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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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아름다운편지쓰기운동본부 및 아름다운교육신문(곽선영 대표)은 ’제10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아름다운 편지쓰기‘ 시상식을 오는 10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작은 지난 1개월간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편지쓰기 대회‘ 공모를 통해 출품한 응모작 중에서 선정하였다. 대상으로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고, 금상으로 교육감상과 국회상임위원장상, 은상과 동상으로 기관장상, 우수상에 회장상 및 지도교사상에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교육부, 국회교육위원회, 전국 17시도 교육청이 후원했다.

아름다운 편지쓰기는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발달과 청소년 시기의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교육계의 큰 이슈가 되어 가정 및 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아름다운 편지 우수작(대상부터 동상까지)은 초.중.고 별 단행본(3권)으로 출간되며, 교육기관을 비롯하여 각급 도서관과 전국(해외 포함)의 학교에 배포한다. 출간된 서적은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접수된 모든 편지는 30년간 보관 후 실제의 주인공(자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편지쓰기 운동본부 곽선영 본부장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미래를 아름다운 편지쓰기 타임캡슐에 잘 보관하여 30년 후에 선물하겠다”며 “지나온 10년보다 앞으로의 10년을 더욱 성대한 행사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기타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 02-2038-4292번이나 메일 helloedunews@naver.com로 하면 된다.

한편 ‘전국 초.중.고등학생 아름다운 편지쓰기’는 30년 후 부모가 되었을 때를 가상하여 미래 나의 아들, 딸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손편지 쓰기 행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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