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주민이 선호하는 폐기물 처리시설을 만들기 위해 3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주민친화형 복합폐기물처리시설 공공디자인’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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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사례(덴마크,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사진=환경부> |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응모디자인 중 총 16건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6월 5일 발표, 6월 25일 시상 한다. 대상 수상작에 500만 원의 상금과 환경부 장관상을, 금상 이하 수상작에 총 1,4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응모방법은 환경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공모전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공모전 수상작을 구체화해 표준 본보기를 만들고,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법’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해 지자체가 앞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할 때 적용할 계획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이 지역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자체가 앞으로 설치하는 폐기물처리시설이 하남시 유니온 파크*와 같이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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