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환경교실'에서 배우자

환경부 환경교재를 활용한 자유학기제 교육실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4-17 1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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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조경규)와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최돈형)는 방문형 눈높이 환경교육인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사업을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포함해 각 시·도 7곳에서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운영 중이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서는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환경진로를 주제로 17차시 지속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도권 지역 중학생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인 ‘꿈꾸는 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꿈꾸는 환경교실
꿈꾸는 환경교실은 학생 중심의 체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탐색과 친환경적 가치관 형성에 초점을 두고, 기존 일회성 교육이 갖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현장 내 환경교육 전공교사 부족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에 대한 학교의 갈증을 해소하고 체험형, 생활 공감형 학교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기개발된 환경부 자유학기제 교재와 함께 PPT, 환경교육 교구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으며, 1학기 시범운영을 통해 다가오는 2학기에는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5개교(서울 신도림중·안산 단원중·광명 광문중·의정부 녹양중·서울 연희중)가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2학기에는 12개교로 확대해 연간 1만5000명의 학생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국가환경교육센터 박종성 사무처장은 “학생들이 친환경적 가치관을 갖고 미래에 대해 꿈과 희망을 갖도록 꿈꾸는 환경교실을 통하여 적극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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