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동해본부(본부장 신성균)는 지난 9월 30일 동해본부에서 왕돌초 국가 핵심 바다숲 조성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울진군청 등 왕돌초 관할 지자체 및 동해본부 담당자 20명이 참석해 왕돌초 국가 핵심 바다숲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진행사항과 전문가 강연을 듣고 사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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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FIRA 동해본부 이영권 박사의 '왕돌초 국가 핵심 바다숲 조성 계획(안)' 설명,
(주)선영종합엔지니어링의 '왕돌초해저지형조사 결과' 발표, 부경대학교 최창근 교수의 '왕돌초 해양환경 특성 및 서식생물상 현황'에 대해 강연 및 참석자들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FIRA 동해본부는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지자체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왕돌초 국가 핵심 바다숲 조성사업이 장기 집중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신성균 동해본부장은 "앞으로 전문가와의 기술교류를 통해 왕돌초 국가 핵심 바다숲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자료도 축척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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