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테이너 유지선 대표, 국회서 교육위원장상 받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2-20 12: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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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선 한국이미지블렌딩센터 대표가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 한국 이미지블렌딩 센터 유지선 대표가 ‘인성교육·교육공헌·교육브랜드대상’에 이어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 문화 체육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유대표는 교육분야 사회공헌부문의 공로로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유대표는 “SNS나 스마트폰 등 가족들 간에도 온라인을 통해 소통이 이뤄지는 시대에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잃지 않으면서, 회사나 학교 등 우리 사회 안에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힘써 보다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한국 이미지블렌딩 센터(키비씨, KiBC) 대표로 초, 중 ,고등학생들이 자신과 남을 위한 인성 교육과 바른 직업가치관을 찾도록 힘쓰고 있으며, 이미지메이킹 전문가로서 직원간, 사제간 등 여려 계층에게 소통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육군참모총장 및 군 고위간부들, 회사 대표 등에게 이미지메이킹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남구에서 시작한 인성교육 (YOU & I)를 기획해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단체 내부에서 본인 뿐 아니라 서로 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면 소통이 훨씬 좋아지고 개개인의 시너지가 더욱 커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사회인들에게 유용한 호감 가는 사람 되기’, ‘타인과 나를 알아보고 즐거운 삶 만들기’ 등의 이미지 메이킹 강의를 하고 있으며, 퇴근길 인문학 아카데미, 하우스콘서트 등 직장인들의 고된 삶에 심리적 만족을 추구하는 다양한 강연과 공연을 통해 삶의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멀티테이너인 그는 본인의 강의 뿐 아니라 혼자 뛰는 강사들을 위해 키비씨 스페셜리스트, 언론인 탑콘텐츠 미디어를 통한 강사들의 교육사업 진행도 병행 중이며 프리에이전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50석 규모의 강당과 40석 규모의 소극장과 강의실을 운용해 강사들이나 프리에이전트들을 위한 강의 및 대관 복지 등의 사업이다.

또, 공연의 이미지를 위한 연출도 지휘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무대공연은 보여주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어떤 공연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지에 따라 무대 연출이미지도 그에 맞게끔 변화를 시킨다.

유 대표는 “진정한 이미지메이킹이란 타인을 모방하거나 비교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다양한 시각에서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고쳐나간다면 자신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뮤지컬 배우, 통역사, 동방항공 승무원, 대한항공 의전실, 필라테스 강사, 동방항공 면접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을 거친 다양한 경험을 소유한 팔색조다. 작가들을 알리기 위해 좋은 작품이 있으면 전시회도 진행한다. 최근에는 조유미 작가의 개인전 '바다, 자연으로' 전시와 이인수 작가의 ‘뚜띠 아이’도 진행했고 곧 또 하나의 작품 전시회도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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