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민국국제물주간 홈페이지 캡처화면 |
환경부와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올해로 4년째다.
올해 행사에는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 소속 아시아 10개국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 정부 및 지자체, 국제기구, 학계 등 물 분야 고위급 인사 등 70여개국 1만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간과 자연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 관리'을 대주제로 소주제인 '통합 물 관리를 위한 스마트 해결책'을 화두로 내건 올해, 60여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워터리더스라운드테이블'에선 세계 물 분야 고위급 참석자들이 모여 '워터리더스실행선언 2019'를 채택해 지속가능한 물 관리 실행 의지를 다진다.
물 재이용 활성화 방안 등 15개의 주제로 열리는 학술회의(세미나) 행사(프로그램)에선 '팁(TIP) 플랫폼'은 기술(Technology), 실행(Implementation) 담보, 혁신 정책(Policy) 등 3가지 핵심 단어를 중심으로 개도국과 선진국이 기술, 정책 및 실행 사례를 공유한다.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물 문제 해결방안을 심사해 시상하는 '코리아주니어워터프라이즈 2019', 물 분야 시민단체가 모여 유역 물 관리를 논의하는 '물 문화 시민 공개토론회(포럼)', 물산업 시설 견학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외에 환경부는 '워터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해 정부 및 공공, 다자개발은행, 민간 물기업 등 7개국 참석자와 물기술 개발 사례, 지역별 협력사업 수요 등을 공유한다. '아시아 국가 물관리 고위급 회의'를 통해 첨단 수재해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개최도시인 대구시에선 미국 오렌지 카운티(캘리포니아 주), 네덜란드 프리슬란 주, 프랑스 몽펠리에 시 등 10개국 12개 도시 정부와 물산업 분야 공동발전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제5회 세계물도시포럼'을 연다. 몽펠리에 시와는 물산업 협력 4자 양해각서를 5일 체결해 향후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홍보관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물 관리, 위성을 활용한 수재해 예방 등 통합 물 관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4일 오후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이 대구시 달성군 물산업클러스터 홍보전시관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로 물산업 기술·제품 개발 단계부터 실증 시험, 성능 확인, 해외 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물산업클러스터는 국비 2409억원을 투입해 올해 6월에 완공했다. 14만5000㎡ 부지엔 입주기업이 물산업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실증 설비(플랜트), 수요자설계구역, 시제품 제작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물주간이 전세계 물 분야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 기간 출범하는 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산업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