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피아이티 신사옥 준공, 대기환경 질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22 1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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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EPiT(대표이사 김종문)는 1월 20(수) 인천광역시 부평구 안남로402번길 76에서 임직원 및 지역사회 주민과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종문 대표는 당사가 자체 개발한 세계 유일의 유연 주름백 제품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국내 환경산업 발전과 국가 대기환경 질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사옥 준공식 기념사진, 김종문 대표(중앙)


주식회사 EPiT는 2000년도에 설립되어 대기환경 분야 설비인 전기집진기 및 여과집진기를 설계부터 제작 시공까지 하고 있다. 또한 전기집진기의 핵심 부품인 방전극 및 집진극 추타장치를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여과집진기의 내부 부품인 필터백은 자체개발 제품인 EPiT주름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 신사옥 조감도
EPiT주름백은 세계 유일의 유연 주름백으로 기존 필터백 대비 여과면적을 2~3배 확장할 수 있다. 현재 환경규제 강화로 기존의 여과집진기는 증설하거나 개조를 해야 하나 본 제품을 적용할 경우 이러한 증설이나 개조 없이 용량을 늘릴 수 있어 많은 업체들에게 대안이 되고 있다. 또한 신설 시 여과집진기 사이즈를 30~40%를 줄임으로써 토목 철골 및 내부 부품 등을 줄여 초기 시설투자비를 적게 들고 저압 펄싱에 의한 탈진 성능 및 집진 성능을 높여 압축공기 사용량은 물론 동력비를 줄임으로써 유지보수비를 20~40%까지 줄일 수 있어 고효율 에너지 저감 설비다.


특히, 최근에 미세/초미세 먼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지면서 전기집진기와 여과집진기의 결합 형태인 하이브리드형 집진기가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기존 원형백으로 적용하기 힘든 곳에도 컴팩트한 EPiT주름백의 적용이 가능하여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적용범위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전 세계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라인을 증설 하였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특허등록 및 출원 중에 있다.


2020년 6월에는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우수연구개발혁신제품’ 인증을 획득하였고 2020년 8월에는 인천광역시로부터 품질우수제품에 선정이 되어 제품의 성능은 물론 품질에서도 인정을 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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