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생태교육실에서 3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에코리움배움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코리움배움터’는 특별전 소개, 생태원 캐릭터 알리기 등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모집·진행하는 관람객 대상 무료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생태원 캐릭터중 물에 사는 저니(저어새)와 금구리(금개구리)의 모습을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보여줘 생태와 물 환경 서식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국립생태원은 에코리움배움터와 별도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물 환경과 그곳에서 사는 생물들에 대해 생태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여름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실질적인 통합물관리 원년에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생태교육이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복원할 수 있는 미래 인재양성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국립생태원이 생태교육기관으로서 중심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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