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청년 환경측정기술인 양성과정' 운영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08 13: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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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상훈)은 환경 관련 측정분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8월 21일부터 3일 동안 영산강유역환경청 실험실에서 ‘제2기 청년 환경측정기술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7월부터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은 환경측정분석사 1인 이상을 의무 고용하도록 하고 있다. 
 

▲ 2018년 실습현장 <사진제공=영산강유역환경청>

2019년 1월 기준 환경측정분석사 자격을 취득한 인력은 420여 명으로 앞으로 580여 명의 추가 취득자가 필요한 상황이나 최종합격률이 10~20%에 그치는 수준이다.

 

‘청년 환경측정기술인 양성과정’은 청년층의 자기개발 및 진로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환경측정분석의 다년간 축적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 전원이 이온류, 금속류,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실험원리와 내용을 이해하고, 실험 전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며, 최신 분석장비 및 운영방법 교육으로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방법은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ninano765@korea.kr)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미래 환경분야 측정분석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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