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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4일 ‘찾아가는 해양·수산용 LMO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국립해양 생물자원관> |
국립해양생물자원관(MABIK, 관장 김상진)이 해양·수산용 관련 맞춤형 LMO교육을 실시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4일(화)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와 공동주최로 부산 국립수산과학원 내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의 국내외 수출입 검사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수산용 LMO 안전관리 교육’을 가졌다.
LMO란 살아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를 뜻하며, 유전자변형기술을 이용해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동물·식물·미생물을 말한다. 제초제 내성 콩, 옥수수, 카놀라, 해충저항성 목화, 형광물고기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인체 유해성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을 뿐더러 자생·번식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국내 유입으로의 관리가 철저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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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의 대상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생물안전관리책임자와 종사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LMO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해양·수산용 LMO 연구실 및 시설안전관리’, ‘해양·수산용 LMO 유통관리’, ‘미세조류 최신동향 및 전망’, ‘LMO 안전관리 최신동향’ 등 안전확보를 위한 기본 사항 뿐만 아니라 LMO법과 수·출입 품목의 검사에 필요한 심도있는 교육을 통하여 현장공무원들로 하여금 자긍심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됐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향후 해양·수산용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수·출입 국경검사를 위한 안전관리교육을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국경검사 현장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육 및 실습을 통한 현장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향후 LMO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을 내실화 하고 급변하는 연구환경을 반영해 지속적인 현장검사 전문화 및 안전관리제도 현실화 등 안전정책이 실현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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