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추억을 쌓아요!

서울시 어린이자연체험학교 운영...20일부터 선착순 접수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3-15 1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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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넝쿨터널 자연체험<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시민들의 도시농업 참여확대를 위해 유치원생·초등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하는 ‘어린이자연체험학교’를 4월부터 10월까지 유치원생·초등학생 및 학부모 총 2,500명을 대상으로 총 5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자연체험학교’는 주중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단체로 참여하는‘어린이자연체험교실’(32회), 여름방학 중 초등학생 가족이 참여하는‘여름철어린이자연학교’(10회), 토요일 오전ㆍ오후로 진행하는‘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8회) 총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4월 24일부터 시작하는‘어린이자연체험교실은’3월 20일(월)부터 유선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는 5월, 8월, ‘여름철어린이자연학교’는 7월 중 인터넷을 통해 참가자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일정 및 신청방법 표

참여자들은 농업기술센터 시민자연학습장, 식물전시관, 스마트팜, 식물 공장(Vertical Farm), 도시농업전시관에서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강의, 식물심기 체험, 소동물·곤충 관찰 및 체험, 200여종 농작물 관찰, 미꾸라지 잡기, 전통기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자연체험교실은 도시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풀잎을 만지면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자, 친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의미있는 시간이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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