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스틱연합회, 제8회 플라스틱산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깨끗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플라스틱산업계의 노력 선언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28 1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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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산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제8회 플라스틱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2019. 11. 28.(목), 11:00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연합회(회장 이광옥) 주관으로 개최됐다. 

플라스틱산업의 날은 지난 2012년 프라스틱연합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정한 뒤 8번째 개최되는 플라스틱산업인의 축제로, 플라스틱산업과 관련된 11개 협동조합 및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정부, 국회,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을 포상했다.

 


올해는 플라스틱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 “깨끗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캐치프레이즈로 확정하고, “자연과 생명의 존중, 플라스틱산업의 약속입니다.”를 서브슬로건으로 채택하여 플라스틱산업의 친환경적인 측면을 부각하였다. 이광옥 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자원의 순환적인 이용 및 환경보호에 플라스틱산업계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특별행사로 강태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빙, ‘플라스틱 환경, 새시대가 오고 있다’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강교수는 ‘플라스틱 산업이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전후방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과도한 규제를 받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규제일변도에서 벗어나 산업과 환경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한편, 올해 ‘자랑스러운 플라스틱산업인상’은 지난 43년 동안 국내 플라스틱 포장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며 세계 최초로 SPS 수축필름(접착체를 사용하지 않는 PET + PS 합성 필름)을 개발하는 등 국내 플라스틱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오원석 동성화학공업㈜ 회장(90)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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