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어촌지역 청소년의 꿈을 키워요!

7월 1일(토) 어촌지역 청소년 국비어학연수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열려
온라인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6-29 1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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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수산협력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어촌지역 청소년 국비 어학연수’ 합격자를 대상으로 7월 1일(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한-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양국 수산분야 교류 및 이해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하여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올해에는 중학생 18명,고등학생 5명 등 총 23명의 어촌지역 청소년을 최종 선발하였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7월 출국하여 7월 17일부터 8주 간 뉴질랜드 현지에 머물며 정규 교과와 어학 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교육 비용은 양국 정부가 공동 부담한다.   
* 최종 선발 : (학년별)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5명, (성별) 남학생 8명/ 여학생 15명   
** 캔터베리 등 뉴질랜드 3개 지역의 공립, 사립학교에서 교육 이수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취지와 뉴질랜드 현지 학교의 교육 시스템, 어학연수 기간 동안 지켜야 할 규칙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클레어 펀리(Clare Fearnley) 주한 뉴질랜드 대사 및 해양수산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임지현 해양수산부 통상무역협력과장은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FTA로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수산부문 가정의 학생들에게 해외어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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