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치유의숲,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약선차 만들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3 14: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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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최근 강원 강릉 성산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에서 성산면 어흘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생강나무)을 활용한 약선차 만들기 교육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 강릉 성산면 어흘리 마을주민들이 최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열린 '약선차 만들기 교육'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과 협력, 치유의숲 인근 지역상생과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공공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진제공=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과 협력, 치유의숲 인근지역상생과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공공경영(거버넌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유강완 한국약선차 강릉지회장 등 약선차 전문가를 초청해 생강나무의 약선차 효능, 꽃을 따는 올바른 방법, 약선차 만드는 방법, 생강나무 꽃차 시음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김진숙 센터장은 “이날 교육은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 소득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치유의숲과 마을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물 상품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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