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외신에 의하면 스위스의 소도시 다보스-클로스터에서 독일 디자이너인 줄리아 로만이 월드이코노믹포럼 연례미팅 50주년을 맞이해 방문객들에게 해초를 이용한 파블리온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히다카 오무(Hidaka Ohmu)라고 이름붙인 이 구조물은 미역과 다시마를 사용했다.
이 전시회는 참가자들에게 자연적인 요소와 더불어 놀고 자연과 함께 일하기 위해 보다 응집력 있는 접근을 위한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시마와 라탄으로 만들어진 유기체 파블리온은 방문객들에게 해양의 정취를 느끼게 함으로써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특히 이 설치물은 빛에 따라 색상이 변한다.
한편 참가자들은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제공된 작업실에서 .해조류 시제품 제작 워크숍에 참석해 직접 해초로 구조물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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