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가판대 광고 비영리법인·소상공인 등에 개방…신청접수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에 처한 단체 및 기업 지원 위해, 25개 내외 선정 계획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17 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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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중이며, 올해 제1회 단체공모는 3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사진제공=서울시>

 

공모대상은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활동, 지역사회 기여 등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기업의 활동 등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디자인 기획과 영상 제작에 전문성을 갖춘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 등이 참여하여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게 희망광고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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