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유아숲체험원 위탁운영, 얼마나 잘 되고 있나

지속가능한 산림교육 등 성과... 숲교육 관심 증대 및 수요 충족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20 15: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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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운영은 필요하지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피해 또한 막대하다.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숲체험원을 위탁운영 하는 경우는 어떨까.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관)는 올해 초 추진한 ‘장산 유아숲체험원 위탁운영’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 장산 유아숲체험원 위탁운영 중간보고 <사진제공=산림청>

 

이번 보고회는 사단법인 부모애숲에 소속된 유아숲지도사, 자문위원(교수,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교육 수요의 확대에 따른 지속가능한 산림교육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아울러, 유아숲체험원 위탁운영 중간보고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상반기 성과 및 반성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관)는 증가하는 산림교육 수요에 충족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산림교육 실현이 기대될 것이라 밝혔다.

 

장산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더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숲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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