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인천 송도서 개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02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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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환경부와 인천광역시, 자원순환의날조직위원회는 6일 오후 2시부터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폐기물협회(회장 오길종)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문화조성 및 확산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전국민 참여 독려, 자원순환을 통한 지역 및 시민의 참여와 협력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주제는 행사 원년인 ‘09년부터 일관된 행사 주제를 선정하여 사용한 “쓰임, 그 이상! 이상(以上), More than"로 부제는 자원순환사회의 주체인 산업계-정부-지자체-국민이, 모두 함께 참여해서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한다는 의미로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사회!!”로 정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문화조성’을 위해 기념식무대 및 행사진행 소품 등을 재활용 또는 친환경제품(재질)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의자, 테이블 등 행사용품을 플라스틱 → 목재, 철재 등을 사용하며, 행사장 배너, 현수막, 포스터, 무대 등은 합성수지 소재 대신 목재, 종이 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다.

 

아울러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행사', '쓰레기 없는 행사' 등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로 행사장 내 쓰레기 배출 최소화하고, 쓰레기통 대신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분리배출 도우미 운영을 통해 재질별 적정 분리배출, 라벨제거 등 현장안내를 병행한다.

이외에도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각 주체별 역할과 참여방안을 전시·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구현해 시민단체와 산업계(생산·유통), 정부.지자체, 재활용업계, 유관기관별 공간(부스·체험장)을 배치해 시민참여 캠페인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여유도와 홍보를 위해 머그컵·장바구니·업사이클제품 등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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