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한국 누리집 새단장

IPBES 운영현황을 소개와 관련 자료의 국내활용 및 우리나라의 역할 홍보 목적
김성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2-05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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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한국 누리집 <이미지제공=국립생태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생태분야 국제동향정보제공 및 생물다양성과학기구(이하 IPBES)의 활동현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국민들에게 전달하고자 IPBES 한국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IPBES 한국 홈페이지는 IPBES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 평가에서 사용된 모든 자료를 관리하는 저장소 기능(Web-base infrastructure)과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2017년 1월부터 운영됐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환경협약, 환경기구, 환경법을 포함한 생태분야 국제환경동향 정보가 새롭게 추가됐고, IPBES 소개, IPBES 평가내용, 지식 및 데이터 기술지원단(KD TSU) 활동 등을 소개한다.

홈페이지는 IPBES 생태계서비스 평가에서 사용된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의 저장 관리 및 정보공유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IPBES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 평가에 사용되는 지표정보와 다양한 IPBES 관련정보를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국외 거주 중인 생태분야 연구원 등을 통해 생태분야 최신연구 동향도 지속적으로 게제 할 예정이다.

IPBES 한국 홈페이지는 http://ipbes.nie.re.kr를 통해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생태학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도 과학과 정책과의 종합적 자료공유 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대국민 인식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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