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숲과 관련된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7월 18일 서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남원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열려라, 관공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부지방산림청 견학을 통해, 산림청 및 산림과 관련된 직업군에 대한 소개, 전문 숲해설가의 산림교육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산림청을 이해하고, 현업에 종사하는 직업인을 만나 다양한 진로를 모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 열려라 관공서 프로그램을 통해 숲 인재를 키운다. <사진제공=산림청> |
그간, 서부지방산림청은 자유학기제 및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년 청소년 박람회’부터 ‘나도 식물학자 되어보기’ 등 교과,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하여 산림교육의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을 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숲을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 형성, 더 나아가 진로, 직업을 탐색 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및 산림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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