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금산군청, 환경보전 부문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0 15: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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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금산군청(군수 문정우)이 본상 환경보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왼쪽에서 세번째)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 (왼쪽에서 네번째)문정우 금산군수

 

금산군청은 주민과의 갈등을 완전 해결하면서 친환경 생활폐기물 종합타운을 한 장소에 설치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모두 잡아 장래 300년간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기반을 마련했다.


2019년 12월부터 가동된 지상 4층, 연면적 2886㎡ 규모(사업비 139억 원)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고효율 복합식, 연속 연소식 스토커 방식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1일 30톤의 생활폐기물 처리가 가능하다. 소각시설과 나란히 조성된 생활자원 회수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123㎡ 규모(사업비 43억 원)로 2020년 1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이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선별해 재활용률 증대시키고, 지역 주민의 환경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매립과 소각, 자원 회수 등 모든 처리공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친환경폐기물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의 환경보전 및 주민 보건 위생에 향상에 기여했다.

 

문정우 군수는 "금산의 우수한 자연생태 보존과 더불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환경친화적인 정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지자체가 생활폐기물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금산군은 주민들과의 갈등을 완전 해결하면서 생활폐기물 종합타운을 한 장소에 설치하여 효율성 및 경제성을 이루었음은 물론 장래 30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적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청정금산 보전을 위해 더더욱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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