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논산시(시장 황명선)이 본상 대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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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 유병훈 논산시 부시장 |
논산시청는 소각시설, 위생매립장, 공공재활용선별시설 모두 환경자원화센터 내에 설치해 생활폐기물 처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작년(2019년) 기준 총 3만1126톤의 쓰레기를 반입해 소각시설에서 1만2396톤, 위생매립장에서 1만9149톤, 공공재활용선별시설에서 1281톤을 처리했다. 또한 분뇨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운영을 활성화해 각각 일일 120톤과 250톤을 처리하고 있다. 특히 가축분뇨 지역단위통합관리센터 지원화 사업(2012년 1월~2016년 9월)을 통해 유기질 비료(퇴비 32톤/일, 액비 120톤/일)와 신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 5400N㎥, 전기 7400kW)를 생산한 바 있다.
그밖에 맑은공기관리 지원 시스템과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스템 구축,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논산매니저 운영”, 1회용품 사용억제 온라인 홍보, 전국 최초 직원대상 다회용 텀블러 배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논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제8회 그린시티 선정(국무총리상, 2018년),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우수표창(한국환경공단, 2016~2019년) 등의 수상으로 이어진 바 있다.
황명선 시장은 "범지구적 차원의 환경문제가 국제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추진해온 친환경정책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고 시민여러분과 함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지속가능발전’은 논산시정 철학의 근본이자 지향점이므로, 앞으로도 환경문제의 최일선 사령관이라는 각오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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