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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수 부여군 부군수(오른쪽)가 박정현 군수를 대신해 수상을 하고 있다. |
부여군청은 금강의 자연성 회복과 백마강 물관리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 수생태계 관리와 효율적 물이용, 주민 참여형 상생협력 거버넌스 확립, 지속가능한 유역관리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장기 방치된 대규모 불법폐기물 3만3500여 톤을 총 비용 94억5600만 원을 투입해 선제적 대응으로 신속히 처리해 자연환경 보존에 기여했다. 아울러 청정부여 123, 이른바 3불 정책을 추진해 농촌 환경을 해치는 기업형 축사, 난립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산업폐기물에 대한 허가기준을 개선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충청의 젖줄인 금강은 역사문화적이고 자연생태적으로 매우 큰 의미와 가치를 지닌 곳으로 그 중심에 부여 백마강이 있다. 하지만 산업화를 거치면서 물을 이용에만 치중해 왔고 물관리는 다소 소홀하여 백마강의 수생태계에 대한 건강성이 심하게 악화되었다. 이에 백마강의 자연성을 복원하고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시켜 나가 백마강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건강한 강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백마강 물관리 비전'을 수립했다"며,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부여군을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유흥수 부여군 부군수 수상소감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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