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안산시청(시장 윤화섭)이 본상 환경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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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 윤화섭 안산시장 |
안산시청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시민과 자연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고자 생태도시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허브로써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환경재단을 설립해 환경교육과 실천을 선도하고,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주민과 사회단체, 동아리활동 등 시와 시민사회가 네트워크를 형성해 생태도시로 성장하는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 9월에 행정, 의회, 교육계, 시민이 손잡고 안산환경교육도시 선언문을 발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안산 에너지비전 2030'을 선포했다. 2005년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분야 민관협력체인 '안산시 에너지 절약마을 만들기' 운영, 2012년부터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확산 선도사업 인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운영, 그밖에 그린스타트안산네트워크 운영,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포인트 추진, 환경인증제의 실시와 시민 녹색생활 실천 및 확산 등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을 통해 환경실천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산 대부도 지역을 해양관광 및 신재생에너지 융합의 중심지로 조성하여 '안산 대부도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먼저 환경교육 분야 대상에 선정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안산시는 시화호를 비롯하여 반월시화 스마트산단을 배후로 한 서해안시대의 인구 71만 규모의 중추도시로, 시정 목표인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구현하기 위해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거버넌스 협력을 통해 시민 스스로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환경문제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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