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청도군청(군수 이승율)이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청도군청은 1970년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써 살기 좋은 녹색청정도시, 행복 청도 건설이라는 주제로 청도의 9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녹색실천운동, 나눔봉사활동,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년 동안 20회에 달하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재활용품 1만3038톤을 수집·판매하고 약 19억20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군은 이 판매수익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김장나누기 사업, 불우이웃돕기, 베트남 딩화현 주민소득증대 사업 지원 등 더불어 사는 행복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또한 '흙살리기'라는 농약병· 농약비닐 등을 수거하는 환경운동을 진행하고, 조기 소진된 환경공단의 수거보상금을 군 자체 예산에서 지급하기도 했다.
그밖에 주민 스스로 자발적인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새마을대청소 실시,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재활용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장터 운영, 생활폐기물처리시설 확충, 청사 옥상 태양광발전 설비를 통한 그린에너지 사용,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 조성, 녹색 저탄소 성장을 위한 자전거도로 건설, 동창천 자연생태공원 및 국가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무허가 축사 합법화 사업 추진과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기후변화 대비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 추진,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관용차량 보급 등 깨끗한 환경보호와 더불어 누구나 갖고 싶은 싱그러운 청도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올해 21주년을 맞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새마을환경대축제로 격상시켜 자원순환은 물론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의 위상을 높이는 자랑스런 축제로 자리 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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