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사)한국IT복지진흥원, 자원순환 부문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0 15: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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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사)한국IT복지진흥원(원장 정일섭)이 본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좌)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 정일섭 한국아이티복지진흥원 원장

 

(사)한국아이티복지진흥원은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정보화기기 무상보급 사업을 목적으로 2001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시각 장애인용 전자도서 콘텐츠를 개발·무상보급하고, 정부부처, 공공기관, 기업 등 전국 1000여 개 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들 단체로부터 불용pc를 기부받아 재수리한 후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에 매년 약 2000여 대의 pc를 무상보급하고 있다. 2005년부터 동남아 저소득국가에까지 ‘지구촌 한마음 pc보급행사’로 컴퓨터 무상보급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010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고, 2011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추진해 2012년 고용창출 100대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사)한국아이티복지진흥원 폐가전제품의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 및 효율적인 재활용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2012년 경기도 용인시에 2000평 규모의 재활용 설비라인을 마련했다. 이후, 2013년 용인시 사업과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사업, 2014년 서울시교육청 사업, 2015년 한국환경공단 사업, 2018년 경기도교육청 사업에 참여에 폐가전제품의 자원순환과 환경오염방지에 기여했다.

 

2019년부터 2020년 8월까지 7만5000대를 수거 재활용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2020년 현재 경기동부권 9개 자치단체(용인시, 수원시, 성남시, 과천시, 오산시, 이천시, 군포시, 하남시, 광주시)에서 발생하는 폐가전제품 재활용전담사업장으로 연간 약 5000여 톤의 폐가전제품을 수거해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법규에 적법하게 재활용처리하고 있다.

 

또한 엄격한 기술공정하에 컴퓨터 및 주변기기를 재구성하여 연간 약 2000여 대를 사회복지시설을 포함한 저소득계층에 무상 보급하여, 정보격차해소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기여하고 있다.

 

정일섭 원장은 수상소감으로 "환경대상을 수상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이 상을 계기로 더욱 분발하여 사회공익 사업과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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