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이에스알산업(공동대표 신창언, 신은미)이 본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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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언 이에스알산업 대표(오른쪽)가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이에스알산업은 1990년대부터 자체적으로 수거 및 선별 시스템을 갖추어 일찍이 지역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성과를 냈다. 재활용 원료 개발과 재활용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합성수지 재생원료(PE, PP, 복합재질), 생산기계 개발 및 플라스틱 인조코팅 합판 제조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 또한 합성수지 흡음제 생산 기술 개발(자동프레스 판재) 및 PP마대로 PP재생원료 생산 기술 개발, 플라스틱 고형연료(RPF) 제조시스템 개발 및 정화조 미생물 메디아 제품(PE)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재활용 기술 집약 회사로서 폐자원의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종합재활용 산업 발전의 롤모델을 수립했다.
농촌 폐비닐을 이용한 재생원료 개발 후 기존 생산력과 품질을 향상시킨 압·사출 방식의 화분제품을 개발해 2건의 실용신한을 취득했으며, 해양 환경보전을 위한 폐어망, 로프 등을 수집·운반·선별해 재생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했다. 폐기물 감량화, 원활한 자원순환을 위해 수거된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임으로써 자원절약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울러 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통해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해복구 지원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화합과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신창언 대표는 "오늘의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은 단지 저뿐만 아니라 자원순환업계의 큰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이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자원순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우리 환경가족 여러분들이 합심해서 이루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받은 환경대상은 환경 분야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봉사하라는 뜻에서 우리 자원순환 업계에 주는 상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환경과 자원순환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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