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부경산업㈜, 자원순환 부문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0 15:45:26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부경산업㈜(공동대표 김주한, 김용준)가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김주한 부경산업 대표(오른쪽)가 자원순환 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부경산업㈜는 1998년 설립된 경기 안산 소재 산업폐기물 소각처리 업체로 지난 20여 년간 환경보존과 친환경에너지 생산·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철저한 경영관리와 임직원 교육으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는 등 환경지킴이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전국에 산재된 불법·방치폐기물의 신속처리를 위해 2019년 2월 소각업계와 환경부가 체결한 '폐기물의 원활한 처분을 위한 자발적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의성군, 부여군, 김포시, 화성시, 포천시 등에서 발생된 불법·방치폐기물 처리에 적극적으로 앞서 국민 불안감을 잠식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발생된 불법·방치폐기물 처리를 위해 자발적으로 주축이 돼 현장 방문 및 타업체 참여 독려 등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 또한 불법·방치폐기물 소각 시 발생되는 스팀을 인근 산업체에 공급하는 등 에너지 선순환에 기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국가적 정책과제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부응하고, 미세먼지 경보발령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08년부터 법적 기준과 별도로 자체 기준을 설정해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환경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2007년 태안반도 원유 유출사고 봉사와 기부, 2008년 학교, 사회복지단체, 환경단체 기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안산생활체육회 기부, 2016년부터 매월 결연 노인정에 금품 및 물품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활동 선순환 구조에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주한 대표는 "환경문제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피할 수 없는 숙제"라며, "폐기물은 또 하나의 자원이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관심은 자원순환사회로의 첫걸음이며, 부경산업은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감에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