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리트코, 대기부문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0 15: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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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리트코(대표 정종경)가 대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트코는 도시철도, 도로, 터널 및 화력발전소 내 환경오염 감시 및 저감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기술혁신형 기업이다. 우수환경산업 시스템과 제품 연구개발로 현재와 미래 환경시장 더 나아가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며 국내 및 해외시장 저변확대를 꾀하고 있다.


▲ 정종경 리트코 대표

친환경 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해 미세먼지 문제 등 환경·안전 문제해결을 위한 제품과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방향 전기집진장치, 미세먼지 제거차량, 도로결빙 사전알림 및 염수자동분사 시스템, 미세먼지 계측시스템 등 고도화 및 국산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중이다.

 

특히 양방향 전기집진 장치는 지하철 환기방식에 관계없이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90%이상 제거함으로써, 지하철 역사, 본선 터널, 열차 객실 등의 지하 공기질과 본선 환기구 주변의 대기 공기질까지 향상시키는 신기술이다.

 

대구에 시범설치를 통해 그 효과를 이미 다년간 입증하고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대구도시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에서 해당제품 설치를 위한 계약 및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2019년 11월에 강남구와 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로 강남구 버스승강장에 ‘미세먼지 프리존 셸터’를 시범설치하고, 시설물 기부, 셸터 내 미세먼지 저감장치 모니터링 및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정종경 대표는 "대한민국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기업과 이러한 기업을 발굴하고 수상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일평균 천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공기질 개선은 매우 시급한 국가적 과제다. 지하철 환기구에 설치되는 저희 양방향 전기집진기는 터널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며, 객차 내부와 승강장은 물론 주변 도심 공기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위하여, 환경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서 더욱 더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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