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에스코컨설턴트(대표 김승렬)가 환경안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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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치면 에스코컨설턴트 부사장(오른쪽)이 김승렬 대표를 대신하여 수상했다. |
김승렬 대표는 1979년 ㈜대우엔지니어링의 사원으로 업계에 입문해 삼보기술단의 연구소장을 거쳐 1996년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에스코컨설턴트를 창업했다.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턴키설계와 대안설계의 실무에 참여했고, 설계와 시방서 내용이 추구해야 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기반산업기술을 선도했다.
김 대표는 고도의 엔지니어링기술이 요구되는 대규모 지하공간이나 핵폐기물처분동굴 설계 등 신(新)지하공간창출 분야와 대심도 연약지반개량설계 분야에서 국내기술의 외국기술 의존성을 극복하는 노력으로 국가기술력을 높이고 외화 유출을 절감에 공헌했다.
특히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2018년 1월 시행)』에 의거한 지하안전평가 전문기관 1호 등록기업으로 최초, 최다 실적을 보유한 기업을 이끌었다. 현대자동차 특별계획구역 복합개발(GBC) 신축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대규모 토목사업의 지하안전영향평가 및 사후지하안전영향조사 수행으로 안전한 지하공간 개발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학문적으로는 탄소성 이론을 개발해 한계상태토질역학의 발전에도 기여했으며, 기부강연회와 해외석학 초청강연 개최, 이웃돕기 등을 통해 사회환원 활동도 놓치지 않았다.
김승렬 대표는 "2020 대한민국 환경대상 환경안전 부분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기술로 사회를 섬긴다는 설립이념으로 창립한 토목설계 전문기업으로서 24년 외길을 걸어온 에스코컨설턴트는 터널을 포함한 대규모 지하공간 설계, 연약지반 설계 등을 통해 국내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환경과 지하안전을 생각하는 지하공간창출을 목표로 건설과 IT 융복합의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환경안전산업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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