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지티씨엔에스, 자원순환 부문 대상 수상

문광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0 15: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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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문광주 기자] 제15회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지티씨엔에스(대표 황선섭)가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지티씨엔에스 김석중 연구소장(오른쪽)이 황선섭 대표를 대신해 수상하고 있다.


반도체 공장에서 발생되는 발생폐수에는 IPA유기용제가 함유된다. ㈜지티씨엔에스는 1일 약 120톤이 발생하는 폐수에서 멤브레인 공법을 활용해 폐수에 포함된 5-10% IPA를 농축해 재활용는 기술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재활용 기술로 유기용제 함유량은 0.1% 미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 관련분야에서 국내 유일무이한 기술 R&D 집약 기업이다. 폐수에 퍼함된 폴리이미드(polyimide)는 반도체 기판 재료의 하나로, 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구분되는 고분자 유기 화합물이다. 화학적 안전성과 물리적 강도가 우수하며 자동차의 후드, 건축 설비의 재료 따위로도 널리 쓰이고 있는 화학물질이다.


㈜지티씨엔에스는 폴리이미드 제조 후 발생되는 폐DMF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공법으로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로 폐유기용제 재생 회사에 기술을 제공해 폐유기용제의 발생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황선섭 지티씨엔에스 대표는 다음과 같이 수상소감을 밝혔다.

 

"당사는 각 분야별 우수한 인재들과 국내 연구기관 및 한국에너지연구원과 협약하여 화학계통 개발 및 폐유기용제 재활용, 기술개발 등 수년간 연구 및 생산 업무를 취급하여 온 업체로 PILOT 연구 및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하는 전문 업체입니다. 현재는 반도체용 PR신나에서 PMA,PGME 등을 전제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2차전지 제조후 발생되는 NMP등을 고순도로 정제하는 기술 등을 개발하여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정진하여 대한민국 환경대상에 걸맞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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