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지난 27일 오후 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200여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모여 ‘바른 SNS 사용 및 악플방지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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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캠페인 사진단체<사진제공=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
얼마 전 연예인 셜리의 자살 등 많은 사람들이 악플에 시달리는 것을 보고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회장 이섬숙) 영사여단 주최, 에듀 비교과연구소,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후원으로 무분별한 SNS 사용. 미디어 중독 및 악플을 방지하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가졌다.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에 따르면, 지난 7월23일 ‘2019 청소년 건강 안전 캠페인’을 통해 참여한 중고생 381명을 비롯한 서울 시내 성인 남녀 11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의 19.0%가 ‘인터넷·스마트폰·게임 등 미디어 중독’이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쳤다.
이날 이종우(여의도초 6). 안재유(영신고 1), 국동훈(인천부광고 1) 학생이 대표로 나서 ‘바른SNS 사용 강령’을 발표했다.
이종우 학생((여의도초6)은 “캠페인에 참여해 보니 앞으로 SNS도 적절히 바르게 사용하고 미디어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인 국동훈 학생(인천부광고1)은 “지금까지도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악플은 절대 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안재유 학생(영신고1)은 “오늘 실시한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 뿐 아니라 많은 어른들께서 저와 같은 10대 청소년이 미디어중독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섬숙 회장은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국정포럼 영사여단 2019총회장, 에듀 비교과연구소 소장,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회장,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국위선양청소년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으며, 청소년들과 함께 각종 캠페인 봉사활동 및 현충원 묘비닦기, 청소년 정치캠프, 라돈캠프 등 많은 봉사활동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등 미디어 과 몰입·의존·중독의 경우 조절불가 상태가 계속되면 질병이 된다”며 “악플은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지게 하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자원마련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쉬는 날임에도 학생들을 데리고 봉사해주신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김은혜 국장과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성동지부 이선이 회장, 여의도주민자치위원회 이준민 부위원장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캠페인 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바른 SNS 사용하기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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