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애니우드(대표 임철환)가 환경신소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 임철환 애니우드 대표(오른쪽)가 환경신소재 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
친환경 합성목재의 선진화를 이끄는 ㈜애니우드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천연목재의 외관과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나무의 취약한 내구성을 보완한 친환경 합성목재를 개발했다.
곰팡이 피해가 적고 비와 햇빛에 의해 탈색되거나 갈라지는 등의 변형이 거의 없으며, 특히 목재와 달리 물에 강하기 때문에 비나 눈이 온 뒤에도 쉽게 썩지 않는다.
생산제품은 녹색기술인증, 녹색기술제품인증, 환경마크 인증을 통해 친환경 제품임을 인증 받았으며 폐자원인 목질섬유(잣껍질, 목분, 왕겨 등), 폐기된 산업 폐플라스틱 등을 재활용하여 생산하기 때문에 한정적인 자원과 환경 문제를 해소하는 자원 순환의 직접적인 실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합성목재 생산을 통해 천연목재를 대체할 수 있으며 년간 800,000㎡의 규모를 생산하여 목재 사용량을 800,000㎡를 줄임으로서, 매년 30년생 나무 133,333(6㎡ 당1그루) 그루를 보호하며 CO2 감축효과는 년간 879,998kg(1그루당 6.6kg Co2)을 감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생산 후 폐자재 및 사용 후 버려지는 폐자재는 수거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물질의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임철환 대표는 “지구온난화 및 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폐자원을 활용하는 친환경 합성목재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러우며, 앞으로도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지구온난화 예방 및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생산에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