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개최

참신한 산림생태복원 기술로 건강한 산림생태계 증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11 15: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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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은 산림생태복원 기술의 발굴 확산을 위해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을 개최한다.

 

산림청에서는 각종 개발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회복시키고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전·증진하기 위한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정령치 복원 전(위)후(아래)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전국의 산림복원 우수 사례지를 찾아 소개하고 산림복원 추진 방향을 국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산림생태복원 신기술 적용 사례지와 신기술 연구사례 및 아이디어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을 통해 창의성, 실현 가능성, 기술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입상작 5점을 선정하고, 결과는 8월 중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 공지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500만 원, 최우수는 산림청장상과 300만 원, 우수는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과 100만 원 등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입상한 아이디어·사례 등은 9월에 개최하는 ‘산림복원 워크숍’에서 전시·시상하고, 기술사례집으로 제작돼 산림생태복원사업 시 권장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협회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훼손된 산림을 효율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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