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이젠바이오, 환경제품 부문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0 15: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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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이젠바이오(대표 김은주)가  환경제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이젠바이오 김은주 대표(오른쪽)가 수상하고 있다.

 

㈜이젠바이오는 2019년 대구에서 설립된 천연세제 제조업체이다. 2007년부터 친환경 세탁세제 연구를 시작해 2015년 제품을 개발했고 2019년 10월에 특허를, 그해 12월 제품을 출시하면서 당사는 창의혁신 친환경 분야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됐다.

 

특허받은 세탁세제는 인체 필수 미네랄인 칼슘과 나트륨을 이온상태로 농축시킨 고동도 알칼리 이온수로 무독성, 무자극, 노케미컬 특성을 가지고 있어 공정과정이 친환경적이다. 인공화학물질이 들어 있지 않지만 기존 세제보다 뛰어난 세척력을 갖고 있으며, 물에 잘 헹궈지며 잔류세제에 대한 걱정이 없어 피부질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준다.

 

미네랄 성분의 이온화 된 물이 세탁물의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자연 그대로의 물로 배출돼 생활폐수의 선순환으로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세제 용기 또한 친환경적이다. 형광증백제가 배출되지 않는 HDPE용기를 사용하고, 라벨을 부착하지 않아 재활용에도 용이하게 제작했다.

사회 공익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5월에는 홀트아동복지회 및 대구클로버센터와 MOU를 체결해 매월 사용하는 세제 전량을 지원하고 2020년부터 발생한 매출의 1%를 세제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당사에 시간 선택제 및 탄력근무제를 도입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젠바이오는 세탁수뿐만 아니라 과일야채 세정수, 반려동물 탈취제, 산성화된 토지를 개량할 수 있는 토지개량제 등 꾸준한 친환경제품 개발을 통해 환경과 사람을 함께 살리는 친환경사회적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은주 대표는 "천연미네랄세탁수 리네드는 기존에 없는 방식의 세제여서 더 개발하기가 힘들었지만, 이번 대한민국환경대상을 수상하면서 지금가지 힘들었던 모든 시간을 보상받는 기분이라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며, "이젠바이오는 앞으로도 사람과 환경 그 공존의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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