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쿨투어하우스(대표 최경화)가 지난 3일 개최된 ‘제13회 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교육부문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쿨투어하우스의 홍천아트캠프는 1999년 페교 된 내촌초등학교 대봉분교를 리모델링해 자연 속의 캠핑장을 만들었다. 이곳은 레저, 아트, 환경교육이 접목된 국재최초의 유럽식 문화공간이다.
홍천아트캠프는 청소년 창의교육을 주도하는 바, 지역실정에 맞는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의 통합적인 체험기회를 주고 있다.
| ▲ 최경화 쿨투어하우스 대표(왼쪽), 송영심 중동중학교사(오른쪽) |
또한 아트캠프 앞 내촌에 지역주민과 함께 섶다리를 건축해, 아트캠프를 찾는 가족들이 오염되지 않는 개울에서 수생태 환경과 맑은 물에서 만 서식하는 어종교육을 받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워크샾을 실시하며 새로운 환경정책을 쉽게 주민들에게 전파하고 홍보하고 있다.
한편,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3회 째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평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 공공기관 및 지자체, 연구소, 단체, 개인 등에 수여되는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환경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적극 발굴해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는 한편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로 발전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올해도 대상인 본상에 지자체 5곳을 포함해 15곳과 국회의장상을 비롯한 정부 포상에 12곳이 선정, 모두 27곳이 수상을 했다.
‘제13회 2018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김중위 전 환경부장관)와 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하고, 대한민국국회, 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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