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영종산업㈜(공동대표 채포기, 채종오)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 채포기 영종산업 대표(오른쪽)가 2020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영종산업은 폐아스콘 재활용(재생) 기술 개발로 매립되던 폐아스콘을 재활용하여 자원순환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해왔다. 폐아스콘을 100% 재활용해 도로포장용 아스팔트콘크리트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환경표지인증을 받았다.
또한 아스콘 제조시 사용되는 연료사용량을 저감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아스콘 제조공법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아스콘 1톤 생산시 약 30%의 연료 사용량을 저감할 수 있어 '건설신기술 제680호', '성능인증', '탄소성적표지 인증' 등을 섭렵했다.
채포기 대표는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되어 참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중온화 기술이나 재생아스콘 제조 기술로 많은 온실가스 저감과 자원의 재활용에 힘 써 왔으나, 이보다 몇 배로 더 환경 보전 및 자원의 재활용에 힘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환경개선에 기여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