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태광수지(대표 김종순)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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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만의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고문(前환경부 장관), 김종순 태광수지 대표 |
㈜태광수지는 생활에서 발생되는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건설토목자재 생산업체로, PE PIPE, PE맨홀, PE충진벽관, PE오수받이를 생산하고 있다. 연간 900톤 이상의 재활용 원료를 제품에 적용해 3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끊임없는 친환경 제품 연구·생산으로 16건의 특허권과 18건의 관련 지식재산권을 보유 중인 녹색기업이다.
PE맨홀 제품의 경우 가볍지만 화학반응에도 강하고 내충격성도 뛰어나며 폐기 후 재활용이 가능한 합성수지 제품이다. 조달청 '우수조달 공동상표 지정'에 선정돼 제품의 신뢰성 및 인지도 제고와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각 지자체 토목공사 현장에 사용돼 연간 2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PE PIPE를 개발해 특허권과 환경표지 인증 획득으로 지자체 토목공사 현장에 사용돼 연간 15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김종순 대표는 "환경관련 제품 제조업에 몸담은지가 20년이 되었다. 항상 친환경 제품 생산에 연구개발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으로 많은 힘을 얻고 더욱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친환경 제품 제조에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고 매진 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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