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잘론네츄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0 16: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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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잘론네츄럴(대표 주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 왼쪽부터 정승 대한민국환경대상 위원(前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주영 잘론네츄럴 대표

 

㈜잘론네츄럴은 2015년 설립돼 제품의 기획부터 제조, 유통 프로세스 전반에 친환경 경영을 펼치고 있는 화장품, 건강식품 제조 기업이다. '재스(JATH)'와 '네이처벨르(Nature Belle)'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의 BDIH 인증과 에코서트 인증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당사 제작 화장품이다.

 

유기농 품질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원료 관리를 위해 영농조합법인 발효코리아와 협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지원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전 생산품 중 95%가 무방부제로 제작돼 태양광을 차단함으로써 변질을 늦추기 위해 갈색 유리병을 제품 용기로 사용하고 있다. 제품 포장에 비닐 완충제를 최소화하고 신문지 완충제와 재활용 택배박스를 활용하고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영광의 수상자들

이런 친환경 패키징 사용에 고객의 반감을 낮추고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택배박스에 스티커를 부착해 친환경기업임을 소통해오고 있다. 제품 부자재의 폐기처리도 최소화하고 있다. 스틱포제품 필름제작의 경우 비용이 더 들더라도 폐기처리되는 롤이 없도록 생산을 조절하고 있으며, 신제품의 잘못된 컬러 인쇄물 1만5000개를 기업 브랜딩을 위해 전량 폐기하지 않고 기업 핵심가치를 지켜 그대로 정상 출시했다. 이는 오히려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가져왔다.

 

주영 대표는 "이번 2020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제품 기획, 연구 그리고 유통까지 저희의 환경친화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영광스러울 따름"이라며, "잘론네츄럴은 건강한 원료로 인류와 자연의 건강을 책임지자는 사명으로 친환경 경영 프로세스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인류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성분의 천연(자연) 원료를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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