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주)블렛스인더스트리(대표 최학수)가 '제15회 2020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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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前환경부 장관), 최기봉 블렉스인더스트리 사장 |
㈜블렛스인더스트리는 경기도 양주시 소재의 수배전반을 생산하는 업체로 기술혁신을 통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전기를 현장공급 시 각 단계별로 전압을 낮추고 제어하는 '수배전반' 장치 내 부스바(구리동) 절감 특허기술을 적용해 환경보호와 전기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 있다. 이 기술은 전력량 축소로 인한 소비전력을 저감해 발전소의 발전량을 줄이고, 결국 이산화탄소 등 유해물질 발생량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며, 부스바 제련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발생을 줄일 수 있어 한정된 자원인 전기동의 사용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주파는 전기기기의 오작동과 고장을 발생시키며, 인체에 전자파로 인한 악영향을 끼치는데 'LF필터(Long Frequency Wave Filter)' 제품을 개발해 고주파를 잡아내는 혁신을 이뤄냈다.
당사의 생산공장 근무환경을 최신식으로 관리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에 애쓰고 있다. 기숙사를 운영해 냉난방시설이 갖춰진 1인 1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산공장동 내부에도 냉난방기가 여러 대 설치돼 있어 사계절 적정온도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최기봉 사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전기산업분야에서 33년간 수배전반 전문 생산업체로 외길을 달려온 결과 오늘과 같은 귀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향후에도 환경, 에너지절약, 원재료 절감, 유해 전자파 방지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환경보호 제품을 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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