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만복수산,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0 16: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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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금일 6월 10일 진행된 ‘제15회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만복수산(대표 문학진)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문학진 만복수산 대표(오른쪽)가 2020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만복수산은 수산물을 제조, 가공, 유통하는 전문회사로, 신기술을 도입하고 친환경 소재의 일회성 물품을 사용함으로써 그린에코리싸이클을 생각하는 윤리적 기업이다.

  

▲ 해양수산부 장관상 영광의 수상자들


수산물을 가공하면서 폐기되는 수산부산물을 어류와 가축의 사료로 재탄생하도록 힘쓰고 있다. 원물 기준 부산물은 50%인데 이를 깨끗이 세척해 냉동보관 후 환경업체에서 수거해 간다. 당사에서 처리하는 일일 원물량이 2000kg 이상이므로 1000kg 이상의 부산물이 재활용되고 있는 셈이다. 그밖에 폐기물은 처리시설을 운영해 효율적이고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수산물 포장재는 PLA재질로 만든 친환경 재활용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냉장냉동고의 전기는 당사 자가 태양열을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전기화물차를 도입해 친환경 물류 구조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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