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7월까지 강원 횡성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80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진로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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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지역 제대군인들이 2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열린 '산림복지 진로체험 교육과정'에 참가,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강원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산림복지일자리를 소개, 제2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제공=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이번 교육과정은 강원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강원지역 중·장기복무(5년 이상)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일자리를 소개, 제2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복지일자리 정책방향의 이해, 산림복지일자리 및 전문업 소개, 산림교육전문가 ·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한 체험교육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1차(4.30∼5.3), 2차(7.1∼7.4))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숲체원 산림교육팀(033-340-6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에 헌신하고 은퇴한 제대군인들이 숲에서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정책과 더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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