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에 오른 기분…무주 덕유산 설경

눈 덮인 덕유산에서 즐기는 겨울 광경과 겨울 스포츠
송명숙 기자 | eco1@ecomedia.co.kr | 입력 2020-02-19 16:20:50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송명숙 기자] 눈이 많이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제(18일) 새벽부터 덕유산으로 향했다. 서울에서 3시간 정도가 걸려 덕유산에 도착. 곤도라 매표소에는 탐방객들로 만원이다. 한참이나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겨우 표를 끊어 해발 1614 km 향적봉에 올랐다.

 

눈으로 덮인 덕유산 풍경이 실로 설국열차에 오른 기분이 들 정도로 딴 세상에 온 듯했다. 주변에는 스키어들과 사진작가들이 삼삼오오 설국을 즐기는 모습이다. 여기저기서 탄성을 지르는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경이로운 모습을 마주하면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