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오존 저감 특별대책 합동 캠페인 진행

인천터미널역 사거리 시민들에게 오존 저감 특별대책 및 고농도 오존 발생 시 대응요령 등 홍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8-26 16:35:42
  • 글자크기
  • -
  • +
  • 인쇄

▲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오존 저감 특별대책을 설명하는 홍보물을 들고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과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 8월 26일 인천 관교동 소재 인천터미널역 사거리에서 ‘오존 저감 특별대책’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5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오존 고농도 기간동안 국민들에게 오존의 건강 위해성과 고농도 시 대응요령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존은 감각기관 자극 및 만성 호흡기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여름철 오후에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된다.

합동 캠페인에는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과 배양섭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오존 특별대책 및 대응요령을 설명하는 보드판과 현수막을 들고 홍보했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오존 유발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을 줄이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별대책기간(5~8월) 이후에도 오존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