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 뭐하지?"…'천문과학자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

국립중앙과학관, 뻔뻔(Fun Fun)한 별 이야기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04 16: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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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다양한 주제로 우주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별한 강연인 ‘뻔뻔(Fun Fun)한 별 이야기’를 7월 7일부터 12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천체관, 17시 ~ 17시 50분)마다 진행한다고 밝혔다.

‘뻔뻔(Fun Fun)한 별 이야기’는 우주는 얼마나 클까?, 별똥별은 어디에서 왔을까?,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등의 다양한 우주 이야기를 천문과학해설사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강연이다.

이 강좌는 천문현상이나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로 초등·중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여 청소년을 위한 야간행사로 특별한 주제의 강연과 행사를 준비했다.

7월 28일(토, 19시 ~ 19시 50분)에는 ‘해와 달의 그림자놀이’라는 강연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과학관 캠핑장 원두막에서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행사가 개최되는데, 당일 새벽 5시쯤 나타나는 ‘월식’을 보고 이어 저녁에 이 강좌를 들으면 일·월식 현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8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우주는 어떻게 생겼니?’라는 강연과 캠핑장에서 별을 관측하는 행사가 3주간 특집으로 이루어진다. 이 강연에서는 고대인들의 신화적인 이야기, 근대의 과학적인 우주관, 그리고 현대의 최신 우주론까지 3부에 걸쳐 진행되는데 우리가 보는 우주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알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방학 주간인 7월 28일부터 8월 18일(19시 ~ 19시 50분)까지 여름밤 특별 강연에 모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선물도 준비돼 있다.

배태민 관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어떻게 생겼을까? 하늘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은 옛 사람들에게 가장 철학적이면서도 가장 생활에 밀접한 질문이었으며, 지금도 우리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하는데, 이 강연을 들음으로써 우리가 궁금해 하는 우주를 조금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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