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영국 왕실이 선택한 프리미엄 ‘저지 우유’ 출시

청정지역 영국령 저지 섬 내 자연방목으로 자란 순수혈통 저지 소에서 집유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29 1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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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전문 종합식품 기업 아이배냇이 영국령 저지 섬(Jersey Island)에서 자란 저지 소(Jersey Cow)에서 나온 저지 우유(Jersey Milk)를 국내에 정식 수입해 29일 공식 출시했다.

아이배냇은 청정지역인 영국령 저지 섬(Jersey Island)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국내에 단독으로 수입한다. 이곳의 모든 저지 소(Jersey Cow)들은 신선한 목초, 깨끗한 공기와 함께 자연방목으로 길러지고 있으며, 섬 내의 엄격한 수입규정에 따라 순혈통 및 독보적인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저지 우유(Jersey Milk)는 영국 뉴저지 주의 채널 섬(Channel Island)에서 영국 왕실 전용 우유를 만들기 위해 품종을 개량한 ‘저지 소(Jersey Cow)’에서 나온 우유로 로열 밀크(Royal Milk)라고 불리며, 노란 빛깔을 띠어 '골든 밀크(Golden Milk)'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일반 우유에 비해 유지방 함량(4.3%)이 높아 크림처럼 식감이 부드럽고, 유고형분 함량이 높아 풍미가 진하며, 모유에 존재하는 A2 β-카제인의 함량 역시 높아 소화도 더 잘 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량도 보다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도 높아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다.

상온에서 자랄 수 있는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초고온 멸균법(138℃, 4초간)을 이용한 제품으로, 상온에서도 오랜 시간 영양소 그대로 보관이 가능하며, 보존료 등도 첨가되지 않았다. 라떼, 밀크티, 크림파스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해 홈카페, 홈쿠킹, 캠핑을 위한 최적의 우유로 손색이 없다.

저지 종(Jersey Cow)은 얼룩무늬젖소에 해당하는 홀스타인종에 비해 유량이 낮은 대신, 물, 토지 사용량이나 배설량이 적고, 고온에도 잘 적응하는 특성이 있으며, 소가 내뿜는 탄소 양도 현저히 적어 보다 친환경적이다.

제품을 생산하는 Jersey Dairy사는 250년 이상의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유제품 전문 기업으로, LEAF Marque(지속가능한 농산제품에 대한 국제인증시스템)를 우유에 대해 최초로 획득했다. 엄격한 품질 관리 속에 신선하고 맛이 살아있는 저지 우유를 생산하고 있다.

저지 우유(Jersey Milk)는 아이배냇몰, 배냇밀몰을 비롯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은 일반/저지방 두 가지 종류로, 모두 1,000ml 단일 용량이며, 가격은 4,900원이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저지 우유는 자연 방목을 통해 길러진 순수 혈통의 저지종에서 나온 것으로, 지금까지의 우유와 비교할 수 없는 맛을 가진 단 하나의 우유”라며 “아이배냇에서 엄선해 선보이는 저지우유가 프리미엄 우유의 기준을 다시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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