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스트레스, 숲에서 풀자!

남부지방산림청, 청소년 대상 ‘꿈가득 숲캠프’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0-13 17: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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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쉼이 되어줄 곳, 바로 숲이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0월 13일(금) 도산선비문화수련원에서 영문고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꿈가득 숲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꿈가득 숲캠프<사진제공=남부지방산림청>

꿈가득 숲캠프는 남부지방산림청과 안동경찰서, 안동시, 아동안전보호협의회 등 기관이 모여 숲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문제 예방과 인성 함양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한옥 집짓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의 산림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여 숲과의 교감을 물론 집중력과 창의력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재까지 총 16회 꿈가득 숲캠프를 개최하여 500여명의 청소년에게 산림교육을 제공하였다. 올해도 안동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산림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학업에 열중하도록 프로그램을 부단히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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