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는 오는 6월 18일부터 11월까지 유아 및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교육 교원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기관 담당자의 층간소음 예방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자발적인 층간소음 교육을 장려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연수 참가 대상은 서울·경기·인천의 유아교육기관 및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교원이며, 각 지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환경보전협회 유아환경교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상·하반기에 걸쳐 교원연수를 실시할 예정으로, 층간소음 예방교육의 전국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의는 △층간소음 문제의 실태, △층간소음 예방교육의 필요성, △기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교보재 활용법 안내 등을 주요 골자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일부 교원연수에서는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보재를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교육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환경보전협회에서는 아이들의 올바른 환경가치관 및 행동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하여 유아 만 3~5세·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김창수 환경교육지원처장은 “교원연수 실시를 통해 기관의 교육 접근성을 향상시킴으로써,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층간소음 근본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방식의 환경교육을 지속·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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