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누하동 260번지에 있는 '백석, 흰 당나귀'에서 12월 27일 오후 7시에 시와 음악과 그림이 있는 특별한 송년회를 개최한다.
항상 시가 흐르는 낭만이 있는 장소인 '백석, 흰 당나귀'에서, 올해의 마무리로 1970년대, 80년대를 떠올릴 수 있는 시인들과 독자들이 함께 하는 시낭송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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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미산의 마음을 여는 시” 삽화를 그린 원은희 화가의 그림도 감상할 수 있으며, 박동진 명창 명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젊은 소리꾼 현미 명창의 판소리 한 대목도 들을 수 있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번역한 유재원 교수와 한아도시연구소 원장인 이태일 박사, 김경래 대표, 막걸리 기행 작가 정은숙, 노동조 상명대 교수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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