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흰 당나귀, 2019년 마지막 시 낭송회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2-23 18: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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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누하동 260번지에 있는 '백석, 흰 당나귀'에서 12월 27일 오후 7시에 시와 음악과 그림이 있는 특별한 송년회를 개최한다.
 
항상 시가 흐르는 낭만이 있는 장소인 '백석, 흰 당나귀'에서, 올해의 마무리로 1970년대, 80년대를 떠올릴 수 있는 시인들과 독자들이 함께 하는 시낭송회가 열린다.

이번 송년회 겸 시낭송회에서는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우남정 시인과 촌철살인의 시를 쓰는 신미균 시인, 헌법학자이면서도 혁명적인 시를 쓰는 황두승 시인, 중동현장을 누비고 다니면서도 시심을 잃지 않은 신기섭 시인, 대학생 시절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찬기 소설가 등이 시 낭송을 한다.

 

또한 “박미산의 마음을 여는 시” 삽화를 그린 원은희 화가의 그림도 감상할 수 있으며, 박동진 명창 명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젊은 소리꾼 현미 명창의 판소리 한 대목도 들을 수 있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번역한 유재원 교수와 한아도시연구소 원장인 이태일 박사, 김경래 대표, 막걸리 기행 작가 정은숙, 노동조 상명대 교수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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