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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분야 종합전시회 ENVEX2014가 코엑스에서 열린다. |
환경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종합 전시회가 열린다.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국내외 친환경 기술.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4)'와 환경기술 개발 사업의 우수성과를 보여주는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를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6회 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은 186개 국내 업체와 미국.중국.인도네시아.이탈리아 등 해외 업체 84개사 등 총 23개국 270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전시회로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최신 친환경 기술과 에너지 등 2000여 종의 제품이 전시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가정.공동주택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먼지 차단용 매트, 물 사용이 없는 화장실, 친환경 액화석유가스 자동차, 전기 자동차, 환경 독소 진단기기 등 친환경 제품들도 선보인다.
또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온라인 관찰 시스템, 침수 예방용 특수블럭, 초미세먼지 연속 채취기, 수중 청소 로봇, 공업용 친환경 탈취제, 화학물질 누출 감지용 테이프, 자동차 매연 저감 장치, 폐 가전제품 모니터(CRT) 유리 재활용 기술, 수처리용 분리막, 고효율 멤브레인 산기장치 등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해 미국,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국내 업체의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해 2211억의 구매 계약 체결에서의 13% 상승한 2500여억 원의 구매 계약 추진을 목표로, 32개국의 바이어 360명을 초청했으며, 올해 국내를 방문하는 10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환경 기술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동반 행사로 함께 열리는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는 세계화의 물결, 환경 연구개발의 물결, 교류의 물결, 환경사랑의 물결 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와 유럽의 환경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연구 파트너를 발굴하는 한-유럽 환경기술 파트너링 컨퍼런스와 환경 연구개발의 물결이란 주제로 50개 연구기관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또한 환경사랑에 대한 약속의 의미로 그린라이프 실천을 서약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고, 머그컵 사용 생활화를 위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행사도 마련된다.
홍동곤 환경부 환경기술경제과 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환경기술을 보급하고 미래 환경기술을 예측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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